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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위대한 유혹자' 23-24회 방송에서는 시현(우도환 분)-태희가 부모들의 연으로 가슴 아픈 이별을 하고, '악동즈' 시현-수지(문가영 분)-세주(김민재 분)의 관계도 파국을 맞는 등 눈을 뗄 수 없는 전개가 펼쳐졌다. 이와 함께 미리가 시현 엄마(최지나 분)를 사지로 내몬 장본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과거 태희의 뺑소니 사고 역시 미리의 소행으로 예견되고 있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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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극중 시현과 태희는 뺑소니범을 시현의 엄마로 알고 있는가 하면, 태희는 자신의 엄마인 영원(전미선 분) 때문에 시현의 엄마가 허망하게 목숨을 잃었다고 생각하는 등 얽히고 설킨 부모들의 인연 속에서 괴로워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을 괴롭히고 있는 '악연'이 미리로부터 시작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 '션태커플'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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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는 오늘(23일) 밤 10시에 25-26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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