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슈츠(Suits)' 장동건 박형식의 출근길이 포착됐다.
4월 25일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슈츠(Suits)'(극본 김정민/연출 김진우/제작 몬스터 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가 첫 방송된다. '슈츠(Suits)'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천재적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색다른 감각의 스타일리시 로펌 오피스물을 예고하며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슈츠(Suits)'를 향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 그 중심에는 세상 가장 멋진 두 남자가 있다. 바로 장동건(최강석 역)과 박형식(고연우 역)이다. 대한민국 남자배우 최강 투톱으로 꼽히는 두 사람이 한 화면에 등장했을 때, 멋지고도 입체적인 캐릭터로 함께 연기할 때 얼마나 매력적이고 시선을 강탈할지 기대가 쏠리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4월 23일 '슈츠(Suits)' 제작진이 촬영 중 포착된 장동건, 박형식의 출근길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대중의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키는, 어쩌면 그보다 더 강렬하고 멋진 두 남자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 속 장동건, 박형식은 극중 변호사라는 직업에 걸맞게 완벽한 슈트 차림으로 출근 중이다. 장동건은 길에서 토스트로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해결하고 있으며, 박형식은 직접 자전거를 끌고 빌딩숲 사이를 이동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나란히 걷는 두 사람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스타일도, 느낌도 전혀 다른 두 남자의 매력이다. 먼저 장동건은 럭셔리한 느낌의 슈트와 브리프 케이스로 성공한 어른 남자의 여유와 섹시함을 과시했다. 이와 달리 박형식은 심플한 디자인의 슈트와 백팩, 자전거를 통해 풋풋함과 활동적 에너지를 보여줬다.
이토록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른 느낌의 장동건과 박형식. 그러나 특별한 아우라와 멋짐으로 시선을 강탈하는 것만큼은 꼭 닮았다. 출근길을 런웨이로 만드는 두 남자의 매력이 가득 담길 '슈츠(Suits)'는 얼마나 매력적일지, 얼마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지 벌써부터 설레고 기대된다. 그렇기에 '슈츠(Suits)'의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2018 최고 기대작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슈츠(Suits)'는 4월 25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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