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는 파리생제르맹을 떠나야 해."
'레전드' 히바우두의 조언이었다. 네이마르는 올 여름 엄청난 화제 속 파리생제르맹 유니폼을 입었다. 리오넬 메시를 넘어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서였다. 경기력은 문제가 없었다. 네이마르는 한수위의 기량으로 프랑스 리그1을 정복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네이마르는 경기 외적인 문제가 겹치며 파리생제르맹과 불편한 관계가 됐다. 설상가상으로 부상까지 당했다. 이런 네이마르를 두고 레알 마드리드, 맨유, 맨시티 등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히바우두는 네이마르가 빨라 파리생제르맹에서 탈출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23일(한국시각) 브라질 언론 글로브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이미 네이마르가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파리생제르맹에 있으면 불가능하다"며 "그는 빨리 파리생제르맹을 떠나야 한다"고 했다.
이어 "내가 가까운 사람에게 들은 정보에 의하면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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