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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팀에게는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내년 호주 오픈 투어권이 수여했고 준우승자에게는 160만원 상당의 상품권, 공동3위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 공동 6강과 공동 8강에게는 각각 50만원, 20만원 상당의 상품이 주어졌다. 여자 선수들이 출전한 국화부 결승전에서는 고미주(명문/풀입)-김신자(토요테/천지썬) 조가 우승했고, 개나리부에서는 박연호(힐/금요)-이언영(강동목련) 조가 우승했다. 남자 신인부, 오픈부, 베테랑부 결승은 우천으로 지연되어 오는 29일에 농협대학교 테니스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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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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