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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식을 통해 안산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선수들이 1골을 넣을 때마다 10채의 침구류를 제공받게 된다. 시즌 종료 후에는 1년 동안 모인 침구류를 안산시에 거주하는 소외계층과 다문화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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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홈패션'은 지난 20일 상록수역 앞 중앙광장에서 진행된 '그리너스 바자회'에도 침구류 세트를 후원했다. 안산 구단과 '박홍근 홈패션'은 앞으로도 안산시 소외계층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활동을 정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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