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김민재가 레슬링 선수 역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김민재는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레슬러'(김대웅 감독, 안나푸르나필름 제작)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작품 들어가기 한 달 반 전에 매일 3시간씩 혹독한 레슬링 훈련을 했다. 촬영하면서도 체육관에서 계속 연습을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리고 레슬링 선수들처럼 걷는 걸 연구하고 항상 그렇게 걸어다녔다. 정말 열심히 운동을 하고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레슬러'는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러로 변신한지 20년차, 살림 9단 아들 바보 귀보씨(유해진)가 예기치 않은 인물들과 엮이기 시작, 평화롭던 일상이 유쾌하게 뒤집히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김대웅 감독의 장편 연출작으로 유해진, 김민재, 이성경, 나문희, 성동일 등이 출연한다. 5월 9일 개봉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