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이성경이 유해진에 대해 말했다.
이성경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레슬러'(김대웅 감독, 안나푸르나필름 제작)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유해진 선배님과 연기하면서 정말 많이 배웠다. 민재씨와 이야기도 많이 나눴는데 앞으로 롤이 커지면 책임감도 커질 텐데 이번 영화는 선배님께 의지하면서 갈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영화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선배님께 의지하며 정말 감사하게 촬영하자고 했다. 정말 많은 배움을 주신 선배님이시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레슬러'는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러로 변신한지 20년차, 살림 9단 아들 바보 귀보씨(유해진)가 예기치 않은 인물들과 엮이기 시작, 평화롭던 일상이 유쾌하게 뒤집히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김대웅 감독의 장편 연출작으로 유해진, 김민재, 이성경, 나문희, 성동일 등이 출연한다. 5월 9일 개봉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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