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웨딩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정아는 23일 인스타그램에 "신랑 자리 채워준 멤버들"이라며 "정창영 님은 영상통화로만 함께했었는뎅, 결혼식엔 신랑님 오실꺼죠? 드디어 이번주 토요일, 의리 하면 애프터스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정아가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함께 웨딩 화보 촬영에 한창인 모습이 담겨 있다. 멤버들은 언니의 결혼식에 모두 모여 들러리 드레스를 입고 진심어린 축하를 보내고 있다.
정아와 정창영은 5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1년 가량 열애 끝에 결혼의 결실을 맺게 됐다. 정아와 정창영은 오는 28일 오후 서울 강남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린 후 5박7일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혼집은 서울 신당동에서 시작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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