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전통의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가 25, 26일 이틀간 생맥주 업소 주인들을 대상으로 생맥주 품질관리 세미나를 연다.
서울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스텔라 아르투아가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생맥주 맛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세미나를 통해 스텔라 아르투아만의 독특한 음용법, 650년이 넘는 양조 전통, 푸드 페어링 메뉴, 생맥주 품질 관리 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스텔라 아르투아 월드 드래프트 챔피언십' 우승자인 크리스 마이어스(Chris Myers)가 참석해 4단계 또는 9단계로 따라 마시는 스텔라 아르투아만의 음용법(4 or 9-Step Pouring Ritual)을 직접 시연한다. 생맥주의 거친 거품을 걷어내는 도구 '스키머(Skimmer)'를 사용해 거품 밀도를 높이고 맥주의 풍미를 한층 더 높이는 방법도 선보인다. 체코산 노블 사츠(Saaz)홉과 맥아보리 등 최상의 원료와 함께 양조하는 스텔라 아르투아 맥주와 어울리는 다양한 푸드 페어링 메뉴도 제안한다.
생맥주 품질관리 세미나는 '르 사브아 페어(Le Savoir Faire)' 품질관리 캠페인의 첫번째 일정이다. 이번 업주 교육 프로그램인 세미나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맥주 품질관리 및 음용법, 푸드 페어링, 서비스 등의 항목을 평가해 연말에 우수업소를 선정, 시상할 예정이다.
스텔라 아르투아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생맥주 맛을 선사하는 것을 항상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있다"라며, "업주들과 평소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생맥주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전세계 90여개 국가에서 판매되는 벨기에 1위 맥주이자 세계 4대 맥주로 손꼽힌다. 기분 좋은 쌉쌀한 맛과 청량한 끝 맛이 어우러져 다른 유럽 라거들과 차별화되는 오랜 전통의 벨기에 프리미엄 라거 맥주이기도 하다. 성배 모양의 전용잔인 챌리스에 스텔라만의 9단계에 걸친 음용법을 따라 마시면 최상의 맛과 향을 경험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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