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은가은이 KBS1 일일 드라마 '미워도 사랑해' OST를 통해 지고지순한 애절한 발라드를 22일 정오 공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여러 곡의 OST를 통해 감성적인 보컬을 선보였던 은가은은 '미워도 사랑해' OST 신곡 '이 사랑'의 가창자로 나서서 애절한 분위기의 스토리 전개를 이끈다.
신곡 '이 사랑'은 화려한 스트링라인과 함께 격정적으로 펼쳐지는 편곡을 통해 기승전결 있는 정통 발라드로 만들어졌다. 은가은 특유의 감성적인 해석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을 잊지 못하는 한 여자의 마음을 가슴 절절하게 표현해 슬픔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별거 아닌 말조차도 나는 그래 / 신경 쓰이고 걱정해 매일 / 시키지도 않은 내 마음이 / 그댈 계속 바라보면서 생각해 매일 …… 스치듯 그댄 품고 불어와 / 몇 번이고 날 안아주던 따뜻한 바람'이라는 노랫말이 한 사람을 향한 진정한 사랑의 깊이를 보여준다.
이 곡은 오랜시간 긴 우정을 이어온 작곡가 알고보니혼수상태(김경범)와 이동영이 의기투합해 서정성을 자아내는 OST로 완성했다.
은가은은 2013년 디지털 싱글 'Drop it'을 발표하며 가요계 데뷔한 후 다양한 OST 곡을 통해 팬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지난 3월 드라마 '인형의 집' 가창 이후 최근 자작곡 '봄봄봄'을 통해 달콤한 매력이 감도는 목소리로 새 봄의 정취가 엿보인다.
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연출 박기호, 극본 김홍주)는 어려서부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오다 결국 모든 것을 잃고 새롭게 시작한 시기에 아이러니컬하게 인생의 꽃을 피우는 길은조(표예진 분)의 삶을 따라가면서 사람의 정과 사랑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인피니트 이성열과 표예진을 남녀 주인공으로 내세워 방송 초반부터 20% 시청률을 돌파하며 동시간대 최고 인기를 고수해 왔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안정적인 가창과 감각적인 목소리로 사랑을 받은 은가은이 애절한 목소리를 담아 선보인 '이 사랑'은 사랑에 가슴 아파하는 극중 주인공들의 내면을 그리며 드라마 전개에 진정성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lunarfly@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2.'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3."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4.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