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은 지난 20일 서울지방보훈청과 협약을 맺고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복지증진을 위해 건강검진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 이후 신호철 원장과 오진영 청장은 서울시 서대문구 소재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아가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안부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강북삼성병원은 개원 50주년을 맞아 나라 사랑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서울시와 경기도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와 유족 50명에게 건강검진을 제공키로 했다.
신호철 강북삼성병원 원장은 "나라 사랑을 실천한 독립유공자의 헌신에 힘입어 병원도 반세기를 넘어 100년을 향해 성장과 도약 중"이라며 "이에 앞서 우리 주변의 독립유공자와 가족들의 건강을 챙기며 나라사랑을 함께 나누는 활동을 하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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