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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이 회가 거듭될수록 높아지는 시청률의 상승요인으로 윤시윤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손꼽히고 있다. 윤시윤은 극 중 자신의 형(주상욱 분)으로부터 사랑하는 여자와 왕좌를 지켜내야 하는 은성대군 '이휘'역을 맡아, 첫 회부터 전장에서 처절하게 지낸 힘겨움, 3년만에 어머니인 대비(양미경 분)를 만남 기쁨, 주상이 승하한 슬픔, 사무치게 그리웠던 연인 자현(진세연 분)을 만나 애절함까지 단 1회만에 희로애락을 표현해내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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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윤시윤은 매회마다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치며 호평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눈보라가 치는 산속을 헤매기도, 격구 시합에서 낙마를 하기도 하고, 자현을 구하기 위해 영하의 날씨 속 강물에 입수하기도 하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을 소화하는 등 뛰고, 구르고, 물에 빠지고 탈의까지 마다하지 않는 투혼으로 드라마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낸 윤시윤에게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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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종영을 4회만을 앞둔 '대군'에서 윤시윤은 강(주상욱 분)을 향해 정면대결을 선포, 반격을 시작하며 앞으로 그가 보여줄 또 다른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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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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