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개봉을 하루 앞두고 있는 가운데, '램페이지'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램페이지'(브레드 페이든 감독)가 지난 23일 전국 관객 4만312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일 개봉 이후 12일째 정상을 차지한 것으로 누적관객수는 130만2494명이다.
2위는 역주행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세월호 참사 다큐멘터리 영화 '그날, 바다'(김지영 감독)다. 이날 1만6788명을 동원했으며 지금까지 총 40만2219명을 모았다. 3위와 4위는 각각 이유영 주연의 스릴러 영화 '나를 기억해'(이한욱 감독)와 19금 코미디 영화 '바람 바라 바람'(이병헌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현재 박스오피스는 25일 2018년 최고의 기대작인 마블의 블록버스터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안소니 루소·존루소 감독)이 개봉하구 급변할 것으로 보인다. 개봉 전부터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무려 93.7%(24일 오전 7시 55분 기준)의 실시간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예매관객수만 무려 88만명이다.
한편, 1위를 차지한 '램페이지'는 거대 기업의 유전자 실험 중 우주에서 추락한 의문의 가스를 흡입한 후 거대 몬스터가 된 친구 고릴라와 괴수들의 광란을 막기 위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이다.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스타 드웨인 존슨이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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