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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천재 프로그래머인 이유찬(김준면 분)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행보를 통해 넥스트인을 시가총액 1조원의 유니콘 기업으로 이끈 장본인. 한국의 '스티브 잡스'라고도 불리는 범상치 않은 캐릭터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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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찬과 자신의 싱크로율에 대해 "까칠한 유찬에게도 귀엽고 능글맞은 면모가 있다. 장난을 자주 치고 철이 안 든 느낌이 있는데 저 역시 장난치는 걸 좋아한다. 그런 장면들을 연기할 때 특히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고 밝혀 캐릭터와 찰떡 시너지를 발휘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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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치맨'은 안면인식장애라는 치명적 단점을 지녔지만 누구에게도 거침없는 '안하무인 천재 사업가' 유찬(김준면 분)과 알파고 기억력 하나로 고군분투하는 '무한긍정 취준생' 보라(하연수 분)가 부딪히면서 펼치는 힐링 로맨스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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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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