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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에서 아침을 맞은 노사연-이무송 부부는 25년 만에 베드신이 공개됐다. 이무송은 노사연에게 마사지를 해주며 하루를 시작했다. 노사연은 "우리는 애정표현이 안마를 해주는거다"라고 쑥스러운듯 말했고, 남편의 손에 키스를 한 후 아침준비에 나섰다. 특히 음식 준비 중 이무송의 도움을 받은 노사연은 뽀뽀를 하는 애정표현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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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송은 노사연표 토스트를 먹고는 연신 "맛있다"고 칭찬했다. 노사연은 흐뭇해 하며 이무송에게 두 팔을 벌리고 다가가며 스킨십을 시도 했고, 부끄러운 이무송은 순간 멈칫했다. 노사연은 스튜디오에서 "항상 사랑이 고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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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보라카이 거리를 걷던 무사부부는 즉석에서 헤나를 받았다. 신혼의 느낌을 살려 커플 헤나에 도전한 무사부부는 상대방의 팔에 새길 문구를 서로 정해주기로 했다. 이무송은 노사연에 '무송이꺼'라는 문구를 이야기해 노사연은 "이거 실화냐"고 반색했다. 노사연은 두 사람의 이름 이니셜인 'MS♥SY'로 새겼고, 노사연은 이무송의 팔에 '사연이꺼'라고 새기며 "수갑이다"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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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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