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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꼭 잡고' 19-20회에서 석준은 점차 깊어 지는 감정에 현주를 포기할 수 없다며 그를 찾아가 자신이 살릴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병원장(김용건 분)으로부터 이미 수술 시기가 늦었다고 들은 현주는 남은 시간을 받아 들이며 죽음을 맞이하려 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현주의 뇌종양 투병 사실을 알게 된 남편 도영(윤상현 분)은 석준을 찾아가 현주를 향한 감정을 확인했다. 이에 도영이 석준에게 사랑의 힘을 빌어서라도 현주를 행복하게 해달라고 부탁하는 장면이 그려져 향후 전개에 궁금증이 높아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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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김태훈에게 손을 뻗어 위로를 건네고 있다. 김태훈과 달리 한혜진은 담담한 모습. 이처럼 한혜진과 김태훈이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김태훈이 한혜진 앞에서 눈물 범벅을 하게 된 배경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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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꼭 잡고' 제작진 측은 "이번 주 방송에서 현주를 향한 석준의 마음이 폭발한다. 현주를 향한 석준의 감정과 현주에게 남아 있는 시간이 반비례하는 만큼 석준의 사랑이 가슴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 예정이니 지켜봐 달라"고 전해 본 방송에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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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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