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영재발굴단'에서 4개월간 준비 기간을 거쳐 야심 차게 선보인 '밴드스쿨' 프로젝트 영상이 100만뷰를 돌파해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밴드스쿨' 프로젝트의 시작, '건반 오디션' 편에서는 탄탄한 연주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겸비한 실력자들이 총출동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SBS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피아노 배틀을 완벽하게 재현한 14살 동갑내기 김예성 군과 장현준 군이 100만뷰의 주인공이 되어 이들의 연주가 특히 관심을 모으고 있다. 5학년 때부터 피아노로 '소울 메이트'가 됐다는 두 소년의 '따로 또 같이 피아노 연주' 영상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막강한 실력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해 SNS상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밴드스쿨' 프로젝트는 이처럼 탁월한 실력, 그리고 뜨거운 열정을 가진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음악의 즐거움', '음악으로 소통하는 아름다움'을 나누기 위해 시작됐다. 혼자서만 잘 해서가 아니라, 배려와 양보가 있을 때 더욱 빛나는 팀워크의 결정체, '밴드'! 건반과 기타, 드럼, 보컬까지 부분별 오디션으로 멤버들을 선발한 후, 밴드 마스터 및 매니저와 함께 3개월간의 합주를 통해 멋진 미니콘서트를 열기까지 그 모든 과정을 가감 없이 담아낼 예정이다.
1편 건반 오디션을 시작으로 기타, 드럼 오디션에 이어 '밴드스쿨'의 본격 수업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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