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믿고 듣는 대세 아티스트' 크러쉬(Crush)가 오는 5월 올해 첫 신보로 돌아온다.
24일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크러쉬가 오는 5월 3일 새 싱글을 발표하고 5개월 만에 전격 컴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러쉬는 지난 22일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NEW ALBUM NEW SONG RECORDED AND RELEASED IN 2018."라고 2018년도 새 앨범과 신곡 발매 소식을 깜짝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인 바 있다.
지난해 여름과 겨울 발표한 싱글 'Outside'와 '내 편이 돼줘'로 청량한 시원함과 따뜻한 팬사랑을 동시에 전했던 크러쉬는 올해 자신의 생일이기도 한 5월 3일 더욱 업그레이드된 음악으로 팬들을 다시 만나게 됐다.
특히 크러쉬는 이번 싱글 발표를 시작으로 어느 해보다 왕성한 활동 계획을 전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누구보다 팬사랑이 각별한 아티스트인 만큼 팬들과의 소통도 보다 더 활발하게 진행할 계획.
소속사 측은 "이번 신곡을 신호탄으로 크러쉬가 그린 2018년 빅피처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올해는 크러쉬의 색깔이 녹아있는 새 앨범을 비롯해 다양한 음악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각종 방송과 공연을 통해 국내 외를 넘어 팬들도 자주 찾아뵐 계획이니 기다려달라"고 전했다.
'가끔', '우아해', '오아시스(Oasis)', '잊어버리지마', '뷰티풀(Beautiful)', '아웃사이드(Outside) (Feat. Beenzino)' 등 발표하는 곡들마다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휩쓸었던 크러쉬는 부드럽고 감미로운 보이스와 독보적인 음색으로 리스너들의 고막을 사로잡으며 믿고 듣는 뮤지션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여기에 지난 2015년 제12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 & 소울 음반상부터 같은 해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이하 'MAMA') 베스트 콜라보레이션상, 2016년에는 'MAMA'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남자 솔로 아티스트상, 2017년 '골든디스크 시상식' 베스트 R&B 소울상, 'Asia Artist Awards' 베스트아이콘상의 주인공이 되는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5개월 만에 컴백을 예고하며 가요계를 바짝 긴장시킨 크러쉬는 현재 싱글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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