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램페이지' 드웨인 존슨이 셋째를 득녀했다.
드웨인 존슨은 24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티아나 존슨이 자연의 힘처럼 이 세상에 태어났다. 엄마 로렌 하시언은 락스타 처럼 아이를 낳았다"고 밝히며 셋째를 득녀했음을 공식 발표했다.
그는 "아기 티아나의 출산에 참여한 후 여자친구 로렌을 비롯, 모든 어머니와 여성들을 존경하게 됐다"고 밝히며 아이를 낳아준 여자친구에 대해 감사함을 표했다.
이어 존슨은 이제 막 태어난 자신의 막내 딸 티아나에게도 "나는 내 남은 인생동안 너를 사랑하고, 보호하고, 안내하고, 그리고 웃게 만들거야. 너의 아빠는 이 큰 세상에서 여러 책임감의 모자를 쓰고 있지만, 내가 가장 자랑스러워 하는 책임감의 모자는 너의 아빠라는 거야"라고 말해 많은 팬들의 감동과 부러움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존슨은 자신의 팔뚝보다 작은 딸 티아나를 소중하게 감싸 안고 있다. 딸 티아나도 아빠가 좋은지 아빠 존슨에 기대어 미소를 짓고 있다.
드웨인 존슨은 2006년 영화 '게임 플랜'을 촬영하던 중 작사가 겸 뮤지션 로렌 하시언을 만났고 2015년 딸 자스민을 낳았다. 앞서 드웨인 존슨은 전 부인 대니 가르시아 사이에서 딸 시몬을 두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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