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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시청자들은 결말에 대한 궁금증, 두 주인공의 삶과 사랑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달 동안 촘촘하고 유려한 두 인물의 감정에 푹 빠져 있었던 시청자들은 손무한(감우성 분), 안순진(김선아 분)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것이다. "손무한 꼭 살려주세요"라는 시청자 반응도 이 때문이며, 일각에서는 "함께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둘에겐 행복한 결말이다"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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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예고 속 무진커플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 안순진은 출근을 준비하고 있으며, 손무한은 그런 안순진을 위해 앞치마를 착용한 채 요리 중이다. 안순진은 그런 손무한 곁으로 가서 달달한 백허그를 했다. 동시에 "그때는 하나도 안 설??쨉 지금은 이러고만 있어도 설레"라고 말했다. 같은 시간을 보내고, 슬픈 인연을 넘어서며 두 사람 사이의 깊어진 사랑을 보여준 장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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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달달하고 설레는 백허그다. 이토록 애틋한 무진커플의 백허그의 의미는 무엇일까. 두 사람의 꽃길을 암시하는 것일까. 아니면 또 다른 의미가 있을까. 이와 관련 '키스 먼저 할까요' 제작진은 "오늘(24일) '키스 먼저 할까요'가 종영한다. 우리 드라마는 한 생애가 다른 생애를 끌어 안는 사랑의 의미를 마지막까지 보여줄 것이다. 그 동안 지켜봐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최종회까지 뜨거운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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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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