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18년 내셔널리그 초반 판도는 '빅2' 김해시청(골득실 +12)과 경주한수원(골득실 +9·이상 승점 18)이 쥐고 있다. 두 팀은 나란히 개막 후 6연승을 달리고 있다. 2011년 현재 체제로 재편된 이후 개막 최다연승 신기록을 작성 중이다.
Advertisement
팽팽한 대결이 예상된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4번의 맞대결에서도 모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빅톨, 곽성욱 조주영 지언학으로 이루어진 김해시청의 '판타스틱 4'와 이관용 김 운 장백규로 구성된 경주한수원의 '막강 트리오'의 화력대결에 관심이 모아진다. 숨은 볼거리도 있다. 김해시청의 곽성욱과 경주한수원 곽성찬의 맞대결이다. 둘은 일란성 쌍둥이다. 2016년 울산현대미포조선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둘은 각각 김해시청과 경주한수원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형 곽성욱이 공격적인 미드필더라면, 동생 곽성찬은 수비적인 미드필더다. 경기에 출전한다면 포지션상 서로 맞상대를 해야하는 얄궂은 운명이 펼쳐진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희비가 엇갈린 둘은 다시 한번 우애를 잠시 접어두고 양보 없는 치열한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경주한수원-김해시청(경주공원4구장)
목포시청-천안시청(목포축구센터)
부산교통공사-강릉시청(부산구덕·이상 오후 7시)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4.[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