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밤' 한예슬의 집도의는 "피부재생 치료중이지만, 상처는 남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병원 측은 "보상 논의 중 한예슬이 글을 올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24일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한예슬의 의료사고에 대해 다뤘다.
병원 측은 "지방종 제거 과정에서 인두로 제거하는 과정에서 화상을 입게 됐다"며 실수를 인정했다. 한예슬의 상처에 대해 한 성형외과 전문의는 "지방이 종양이 된 것으로, 몸 어느 곳에서든 발생할 수 있는 양성종양"이라며 "크기가 얼마냐에 따라 다른데, 작은 것은 10분이면 끝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집도의는 한 유튜브방송에 직접 출연해 한예슬의 수술에 대해 "원래 상처 위를 절개하면 쉬운데 상처를 남기지 않기 위해 아?m쪽을 절개하다가 위로 뚫고 나온 것"이라고 수술 과정을 설명하며 "죄송하다"고 밝혔다.
집도의는 한예슬의 근황에 대해 "화상 피부재생 전문병원에서 치료중"이라며 '상처는 남지 않겠냐'는 말에 "상처는 남겠지만 상처를 적게 남게 하는 치료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예슬은 "2주가 지났는데 보상 얘기가 없다"고 주장했지만, 병원 측은 "기획사와 병원이 보상을 논의하던 과정에서 한예슬이 SNS에 글을 올렸다"고 주장했다. 변호사는 "한예슬은 여배우인 만큼, 실제 보상금액 외에 정신적 피해에 대해서도 보상을 청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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