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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에 참여하는 구단은 서울 SK 나이츠, 전주 KCC 이지스 그리고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다. 이날 드래프트에는 라틀리프 본인은 개인 사정으로 참여하지 않고 에이전트와 입찰구단 관계자가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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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몸값에 다른 외국인 선수 2명에 42만 달러를 더 써야하는 부담이 있고 무조건 3년 계약을 보장해줘야 한다는 것도 신경쓰이는 부분이다. 당장 다음 시즌에 어떨지 모르는 상황에서 3년 계약은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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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라틀리프가 제 기량을 발휘해주고 나머지 두 선수가 웬만큼 활약해준다면 4강까지는 안정적이라는 이점도 있다. 공교롭게도 이번 2017~2018시즌 6강에 오른 팀들이 입찰에 참여한 것을 보면 상위권을 노리는 팀에게는 라틀리프가 매력적인 선수라는 의미다. 26일 라틀리프는 어떤 팀의 유니폼을 입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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