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3인조 여성밴드 406호 프로젝트가 매력적인 목소리로 아침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린다.
MBC 아침드라마 '역류' OST 수록곡 'Let me know' 가창자로 나서서 드라마 전개에 색다른 감응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유니크 한 음색으로 인디신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406호 프로젝트는 가슴 아픈 사랑을 그린 곡을 특유의 창법으로 완성했다.
'When I say you 불러본다 네 이름을 / When you say me 비로소 난 내가 된다 / 그렇지만 넌 이제 없다 …… 늘 한발 늦어서 미안해 / 사랑에 서툰 나라서 / 이제야 너를 부른다'라는 노랫말처럼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 후의 애절한 심경을 담은 곡이다.
406호 프로젝트 보컬 은지의 절제된 호소력을 통해 듣는 이들에게 감동의 깊이가 더하는 이곡은 드라마 OST 어워즈 작곡가상 수상을 비롯해 왕성한 OST 작업을 펼쳐 온 프로듀서 메이져리거가 곡을 썼다.
은지(보컬), 소영(키보드), 수윤(베이스)을 멤버로 구성해 2014년 싱글 앨범 '넌 나 어때'로 데뷔한 406호 프로젝트는 싱글 발표를 통해 밴드의 독특한 컬러를 보여주면서 인기 드라마 OST 가창에도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드라마 '역류'는 사랑하는 사람과 필요한 사람이 엇갈린 인물들이 복수와 욕망을 위해 벌이는 위태로운 싸움을 그린 홈멜로 심리스릴러물로 지난해 11월 첫방송 이후 아침시간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온 끝에 오는 27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다양한 드라마의 OST를 통해 자신만의 감각을 발산해 온 406호 프로젝트가 가슴 진하게 다가오는 이별의 감성을 그린 'Let me know'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MBC 아침드라마 '역류' OST 406호 프로젝트의 'Let me know'는 이날 음원이 공개됐다.
lunarfly@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