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빙속여제' 이상화가 여성스러운 파격 변신으로 숨겨둔 미모를 과시했다.
이상화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에스콰이어 이후 4년만에 다시 만난 팀원들. 예쁜 모습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과즙미 팡팡, 여자 상화" 등의 해시태그를 달았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상화가 평소에 보여주지 않았던 의상을 입고 수줍거나 도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어깨끈이 달린 탱크탑을 입은 이상화는 살짝 복근을 노출하며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몸매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 다른 사진속에서 이상화는 여성스러움이 물신 풍겨나는 파스텔톤 롱 스커트와 원피스, 실크 재질의 정장을 입고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상화는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종목에서 2010년 벤쿠버와 2014년 소치 올림픽에서 2연패를 달성한 빙속여제. 2018 평창올림픽에서 3연패를 노렸으나 37초33으로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이상화가 모델로 나선 화보는 아레나 5월호에 실릴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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