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이 2018시즌 학교 방문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안양은 24일 호암초등학교를 찾아 올 시즌 첫 번째 '학교원정대' 활동을 펼쳤다. 벌써 6년째 맞은 학교원정대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안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선수단은 안양시에 위치한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축구 수업과 팬 사인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첫 번째 학교원정대에는 김태호 최재훈 김민식이 출격했다. 세 선수는 호암초등학교를 찾아 일일 체육 선생님으로 변신, 학생들과 추억을 만들었다. 총 6개 학급 학생들과 함께 한 이날 수업에서는 축구 기본기와 미니 게임이 펼쳐졌다.
팬사인회도 열렸다. 수업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몰렸다. 체육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안양이 준비한 기념 노트에 사인을 받았고, 구단이 함께 준비한 수업용 자를 함께 선물로 받아갔다. 선수들은 학생들의 이름을 일일이 물으며 악수, 포옹, 사진촬영 요청에 밝은 표정으로 응했다.
한편, 안양은 2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성남과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2(2부 리그) 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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