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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은 '브레이커스'. 이 프로그램은 작사, 작곡, 보컬까지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8명의 싱어송라이터들이 각 주제에 맞는 곡을 작업해 완성된 곡으로 무대 위에서 개인 배틀을 펼치고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평가를 받는 신개념 뮤직 배틀 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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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인상적인 점은 새로운 얼굴들이 많다는 것인데, 기존 프로그램들이 '스타플레이어'를 기용해 화제성을 높인 것과는 달리 실력 있는 뉴페이스들로 라인업을 채웠다. '실력이 있으면 결국 인정받을 수 있다'는 SNS의 순기능을 제대로 살려보자는 의도로 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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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프로그램의 출신들이 스타로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의 가치가 상승된다. 스타를 소모하기보다는 키워내며 가치를 높인다는 것인데, 이 포인트가 결정적이다. 현재 출연자들 중 스타가 없다는 이야기는 그만큼 프로그램이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이야기다. 출연자들 역시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에 기대도 걸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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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해볼 점은 이들의 작업 과정을 공개하면서 아마추어의 성장기가 그려진다는 점이다. 일상을 공개하는 것을 넘어서 곡이 탄생하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뮤지션들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도 쏠쏠하다.
'브레이커스'는 서바이벌 명가 Mnet의 자존심을 세우고 또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을까. 포문이 열렸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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