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우리는 하나' 남과 북이 합동 무대룰 선보였다.
지난 3일 평양 류경 정주영 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합동공연 '2018 남북평화협력기원 평양공연-우리는 하나'가 25일 방송됐다.
'우리는 하나'는 지난 5일 방송된 1차 공연 '봄이 온다'에 이은 두 번째 방송으로, 남측 단독 공연이었던 '봄이 온다'와는 달리 남북 합동 공연이다.
이날 남한가수 알리와 정인, 북한가수 김옥주와 송영이 같이 '얼굴'을 불렀다.
'얼굴'은 윤연선의 1975년 곡 '얼굴'을 창법이 다른 남북의 가수들이 서로 목소리를 맞추려고 배려하며 준비했다. 네 가수의 애절한 목소리가 감성을 자극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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