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운명, 시청자가 정한다"…'두니아', 예능 첫 투표 오픈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유노윤호의 운명이 시청자의 손으로 결정된다.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가 오는 6월 3일 일요일 저녁 6시 45분 첫 방송을 확정 짓고, 유노윤호-정혜성-권현빈-루다 등 주인공 10인의 스타일 커스터마이징 페이지를 기습적으로 오픈했다.
'두니아' 공식 홈페이지 내 시청자 참여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이번 이벤트는 시청자들이 주인공들의 스타일링에 직접 투표하는 방식으로 그 결과에 따라 주인공들의 운명이 결정될 것을 암시하고 있어 더욱 흥미를 끌어올린다.
그런 가운데 이들 주인공 중 루다(우주소녀)가 '두니아' 공식 SNS를 통해 자신의 마지막 무대 의상을 골라 달라는 깜짝 영상과 함께 스타일 커스터마이징 시청자 투표에 대한 네티즌의 참여 욕구를 무한 자극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MBC 언리얼 버라이어티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기획 박정규 / 연출 박진경 이재석 권성민, 이하 '두니아') 측은 오는 6월 3일 일요일 저녁 6시 45분 첫 방송을 확정 짓고, 공식 홈페이지의 시청자 참여 페이지(http://www.mbcdunia.com/customize/)를 통해 주인공 10人의 스타일 커스터마이징 페이지를 오픈해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두니아'는 가상의 세계 두니아에 떨어진 10人의 출연자들이 만들어가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담는다. 기존의 관찰, 리얼 버라이어티의 흐름을 거꾸로 뒤집은 '언리얼 버라이어티(Unreal variety)'로, 출연자가 가진 현실의 캐릭터와 '두니아'라는 가상 세계의 '경계'가 색다른 재미를 만들어낼 예정. 제작진은 다양한 극적 장치와 지금껏 보지 못한 예능적 작법으로 이를 극대화 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두니아' 시청자 참여 페이지에는 '이들의 운명을 선택해 주세요!'라는 카피와 함께 주인공 10人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투표 이미지가 눈길을 모은다. 각 주인공들의 개성이 드러나는 멘트와 맞아 떨어지는 복장, 생존물품 등으로 꾸며진 다양한 스타일링이 재미를 더한다.
특히 '두니아' 제작진은 공식 SNS를 통해 '여러분의 선택에 의해 이들의 앞날이 조금은 바뀔 수도 있겠네요. 그런 걸 나비효과라고 불렀던가요? 아니면 생각보다 그리 큰 영향은 없을지도? 글쎄요. 어떻게 될지 그 누가 알까요. 어찌 됐든…!'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시청자들의 선택이 이후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또한 루다가 직접 자신의 마지막 무대 의상을 골라 달라는 깜짝 영상까지 공개되며 네티즌의 시청자 투표 이벤트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두니아'는 카운트다운을 통한 티저 홈페이지 공개와 게임 스타일의 일러스트 공개, 이번 스타일 커스터마이징 시청자 투표까지, 게임 원작 예능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쏟아내고 있어 첫 방송까지 또 어떤 신선한 재미를 선사해 줄지 기대를 끌어올린다.
'두니아' 측은 "이번 시청자들의 일러스트 스타일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유노윤호를 비롯한 10명의 주인공들의 운명이 달라질 예정"이라면서 "오는 6월 3일 방송을 통해 결과를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는 오는 6월 3일 일요일 저녁 6시 45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기존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홍수 속 유일한 '언리얼 버라이어티'로 일요 예능의 판도를 완전히 뒤엎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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