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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5위(승점 12)인 부산은 2위(승점 15) 부천과 승점 3점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만약 부산이 부천을 꺾어 승점 동률을 이룬다면 다득점에서 밀리지만 상위권에 진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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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부천은 초반 5연승 이후 3연패에 빠지며 선두 자리를 내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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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안양전에서 후반 교체 출전한 발로텔리는 환상적인 드리블 솜씨를 선보이며 상대 수비 사이를 뚫고 K리그2 데뷔전에서 골을 성공하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드디어 뚜껑이 열린 발로텔리가 이번 부천전 포프와의 골잡이 대결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도 흥미롭게 지켜봐야 할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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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포프와 함께 발을 맞춰본 적 있는 김명중 이청웅 이규성이 중원과 수비에서 포프를 묶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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