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EXO-CBX(엑소-첸백시)가 '4월 가장 기대되는 컴백스타' 팬 투표 영예의 1위에 올랐다.
'아이돌챔프(IDOLCHAMP)'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6일까지 '4월 컴백이 기대되는 스타는?' 이라는 제목으로 투표를 실시했다. 이번 투표의 총 참여수는 305,790표로, EXO-CBX 유닛부터 JBJ, 슈퍼주니어 등 쟁쟁한 아이돌들이 1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영광의 최종 1위는 인기 아이돌 'EXO'의 유닛 'EXO-CBX'로, 득표수 72,969표와 득표율 23.86%를 기록하며 가장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EXO-CBX의 이번 컴백 타이틀곡은 '花요일'로, 일주일을 주제로 표현한 다채로운 장르의 7곡이 앨범에 담겨있다. EXO-CBX는 오랜만의 컴백임에도 불구하고 발매 직후 주요 음반차트 1위 달성은 물론, 각종 라이브 방송과 음악방송에서의 큰 활약으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특히 MBC에브리원 '엑소의 쇼타임' 이후 4년 만에 EXO-CBX의 리얼리티 쇼 방영 소식도 들리면서 팬들의 기대감은 한층 높아졌다.
2등은 '기적의 아이돌' JBJ가 61,136표(19.99%)를 기록하며 차지했다. JBJ는 지난 10월, '프로듀스101' 프로그램에 출연한 연습생들로 구성되어 'Fantasy', '꽃이야' 등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지난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단독 콘서트에서는 컴백 타이틀곡 '부를게'를 공개했으며, 팬들의 환호 속에 성황리에 공연을 마무리했다. 오는 4월 30일, JBJ는 짧지만 화려했던 7개월을 지나, 이제 각자의 새로운 미래를 앞두고 있다.
JBJ에 이어 3위는 슈퍼주니어(13.69%, 41,877표), 4위는 새로운 유닛으로 출발한 YDPP(11.48%, 35,090표), 5위는 빅스(5.68%, 17,369표)가 각각 차지했다. 그밖에도 6위 UNB의 데뷔, 7위는 트와이스, 8위는 위너, 9위는 EXID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4월 컴백스타' 투표는 아이돌챔프에서 매월 공식적으로 실시하는 '컴백예정 아이돌' 투표의 일환으로, 팬들이 참여하는 수십 만 건의 투표를 통해 그 달의 컴백스타 인기를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다.
아이돌챔프는 국내 최초의 방송 참여형 아이돌 앱으로, 365일 진행되는 이벤트와 각종 팬 투표를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매주 수요일은 오후 5시 55분부터 '한 밤의 덕밍아웃', '주간아이돌', '쇼챔피언', '쇼챔피언 커튼톡' 등 인기 아이돌 라이브 방송을 집중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아이돌챔프는 아이돌 생일을 기념해 투표 1위를 차지한 아이돌에게 팬들이 직접 만든 이미지로 생일광고를 집행해주는 '지하철 생일광고' 이벤트를 매월 실시 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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