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26일 방송되는 KBS '속 보이는 TV 인사이드'에서는 최근 논란인 '회사 내 성희롱'과 '펜스 룰'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공감해U] 사연의 주인공 오혜림(가명, 29세)은 동기들보다 빠른 대리 진급에, 일에 대한 열정이 넘친다. 그런 그녀가 요즘 '퇴사'까지 고민하는 이유는, 다름 아닌 '만년 과장' 고지석(가명, 51세) 때문. 자신을 부담스레 쳐다보는 고과장의 '눈빛'! 그리고 시종일관 외모평가를 하는 그의 언행 탓이다. 그중에서도 격려의 스킨십이라기엔 부담스러운 손길까지, 혜림은 고민 끝에 '회사 내 고민 상담소'를 찾아, 고과장으로부터 성희롱을 받아왔다는 사실을 알린다. 하지만, 고과장은 모두 오해라며 혜림의 말을 일체 부인하는데. 그리고 며칠 후, 혜림이 치열한 경쟁 끝에 합격한 프로젝트팀에서 '여자 직원'이라는 이유로 배제되었다는 통보를 받게 됐다!
최근 '미투(Me too)'운동 확산 이후, 일부 회사에서 시행되기 시작한 '펜스 룰'. '펜스 룰'은 미국의 부통령 마이크 펜스가 '부인이 아닌 여성과 단둘이 식사를 하지 않겠다'는 말에서 시작됐다. 이 '펜스 룰'이 시행되는 회사에서는 '성희롱 문제를 애초에 방지하기 위한' 명목으로 남녀 직원이 회식을 따로 하거나, 여직원을 업무에서 배제하고 있다.
그렇다면, 만약 내가 재직 중인 회사에 '펜스 룰'이 시행된다면 어떨까? 평소 모든 회사구성원의 관계가 돈독하다는 횡성의 한 가공유 제조업체에서 속보인<관찰카메라>를 진행해봤는데! 갑작스러운 '펜스 룰'을 시행하자,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펜스 룰'에 대한 당신의 [공감] 선택은? 대국민 공감 프로젝트 '공감해U'는 오는 26일(목요일) 저녁 8시 55분 KBS2 '속보이는 TV 인사이드'에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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