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올해 2월 EP 'YANG YOSEOP 2ND MINI ALBUM '白''을 발표한 양요섭과 편안하고 감성적인 보컬·공감 가는 노랫말로 주목받고 있는 싱어 송라이터 윤딴딴이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했다.
6년 만에 두 번째 솔로 미니 앨범을 발표한 양요섭은 팬들을 위한 곡 '별'을 시작으로, 타이틀곡이자 소설 'Me Before You'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곡 '네가 없는 곳' 등 앨범 수록곡 전체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오직 <스페이스 공감>에서만 볼 수 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양요섭은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하고 싶어 회사 식구들을 졸랐다. 앨범 전체를 보여줄 수 있는 무대가 적은데,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음악과 함께 앨범에 관한 이야기까지 다 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첫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스페이스 공감'에 첫 출연한 싱어 송라이터 윤딴딴은 2016년에 발표한 EP 「딴딴한 시작」의 타이틀곡 '욕심인가요'로 무대를 시작했다. 이어 '겨울을 걷는다', '27살의 고백' 등 입소문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곡들을 차례로 열창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그만의 감성으로 물들였다.
특히, 두 뮤지션은 양요섭의 두 번째 솔로 앨범에 수록된 윤딴딴 작사, 작곡의 '마음'을 함께 불러 큰 환호를 받기도 했다.
뮤지션 양요섭과 윤딴딴의 무대, '의미 있는 여백'은 오는 26일(목) 밤 11시 55분, EBS1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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