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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을 시작으로 '2018 남북정상회담' 공식사이트 평화 기원 릴레이 코너를 통해 다른 스타들도 한 목소리를 냈다. 역사적인 평양 공연 '봄이 온다' 무대에 서기도 했던 가왕 조용필은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많은 문화 교류가 이뤄졌으면 좋겠다. 공연 '봄이 온다'처럼 가을에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으면 한다. 평화, 새로운 시작 역사적인 출발을 함께 응원한다"고 설명했다. 조용필과 함께 '봄이 온다' 무대에 섰던 백지영 역시 "한민족 간 공감과 위로가 그대로 느껴지고 있다. 이번 정상회담이 잘 돼서 약속했던 가을 공연, 겨울 공연 등등 남북이 함께 하는 공연이 더 많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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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11년 만에 판문점에서 남북정상회담을 갖는다. 이는 전세계에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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