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손시헌이 당분간은 재활에 집중할 예정이다.
김경문 감독은 27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앞서 "손시헌 선수는 아직 2군 시합을 뛰지 못하고 있다. 계속 재활과 연습중이다"라고 했다.
손시헌은 지난달 29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상대투수 김민우가 던진 공에 헤드샷을 당해 곧바로 병원에 이송됐고 엔트리에서도 빠졌다. 큰 부상은 피해 지난 10일 복귀했지만 13일 다시 엔트리에서 빠졌다.
김 감독은 "2군 시합에 나와서 뛰어본 후 복귀 시기를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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