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이재학이 호투했지만 승패에 관계없이 물러났다.
이재학은 27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5⅔이닝 4안타(1홈런) 1볼넷 7탈삼진 3실점(1자책)했다.
1회 2사 3루 상황에서 투구를 놓친 포수 정범모의 실책으로 3루주자 류지혁에게 홈을 내줬다. 2회와 3회를 실점없이 넘긴 이재학은 4회 두타자를 범타 처리한 후 김재환에게 동점 솔로포를 허용했다.
이재학은 5회를 잘 마무리했지만 2-2 동점 상황에서 6회 위기를 넘기지 못하고 강판됐다. 선두타자 박세혁에게 볼넷을 내준 이재학은 이후 아웃카운트 2개를 쉽게 잡아냈지만 박건우에게 다시 우전안타를 허용해 2사 1,3루 상황에서 교체됐다.
마운드는 강윤구가 물려받았다. 강윤구는 김재환에게 1루 땅볼을 유도했지만 1루수 스크럭스가 포구한 후 투수 송구 실수를 범해 이재학의 책임주자인 박세혁이 홈을 밟아 실점이 늘어났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아이유, 김밥 한 조각 30분간 오물오물 '기절초풍 식습관'...44kg 유지 비결이었나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성과급만 6억대" '다큐3일' 하이닉스 직원들 초현실적 표정…“드라마속 배우인듯”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