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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존주의'는 '싫음마저도 존중하자는 주의'의 줄임말로 세븐틴 멤버들은 VCR과 토크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모습과 '싫존주의'에 관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유쾌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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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극과 극 성향의 멤버로 뽑힌 정한과 민규는 생활 습관이 달라서 겪었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는 것은 물론 즉석에서 취향 테스트를 진행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으며, 화이트 불편러로 숙소 청소에 대한 불만을 표했던 민규는 평소 정리에 둔감한 멤버들을 대신해 숙소를 말끔히 치우며 몸소 '싫존주의'를 실천해 배려심 깊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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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SVT클럽'은 매번 솔직하고 유쾌한 회담과 함께 리얼한 VCR 영상으로 계속해서 뜨거운 화제를 몰고 있으며 다음화에 대한 기대감을 점점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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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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