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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중학생의 경우 평균 키가 꾸준히 커지고 있으나 고등학생은 성장세가 둔화되었다. 평균 몸무게는 모든 학생군에서 조금씩 증가했다. 전체 비만학생의 비율은 17.3%를 기록해 전년대비 0.8% 증가했으며 지역별로 농어촌 지역이 도시 지역보다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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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건강검사 결과 매년 비만율이 증가하고 체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성장기 운동 부족과 비만율의 증가, 불규칙한 식습관 때문이다. 이로 인해 어린이, 청소년기 건강이 위협받고 있어 교육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비만학생의 건강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비만 학생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선별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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