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유진이 '여자플러스 시즌2' 메인 MC 자리에서 하차한다.
27일 유진의 소속사 측은 "SBS Plus '여자플러스 시즌2' MC를 맡고있는 유진씨가 건강상의 문제로 제작진과 프로그램 출연에 관한 일정을 협의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소속사 및 제작진은 의료진과 함께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며 "프로그램의 이해를 따지기에 앞서 유진씨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힘써주시는 제작진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인 유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최근 제작진에 프로그램 하차 의사를 밝혔다.
앞서 유진은 26일 첫 방송된 '여자플러스2'에서 "배가 무겁다. 이제 18주 차다"라며 둘째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SBS플러스 새 예능 프로그램 '여자플러스 시즌2'는 젊은 층은 물론 30~40대 여성까지 즐길 수 있는 뷰티 라이프스타일 쇼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소속사 측 입장 전문
C9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많은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 사과 말씀 드립니다.
'여자플러스 시즌2' MC를 맡고있는 유진씨가 건강상의 문제로 제작진과 프로그램 출연에 관한 일정을 협의중에 있습니다.
소속사 및 제작진은 의료진과 함께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이해를 따지기에 앞서 유진씨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힘써주시는 제작진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소속사는 유진씨가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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