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는 일요일(29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에 성공한 '동방불패'의 아성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 8인의 무대가 공개된다.
이날 연예인 판정단석에는 돌아온 개마에 주니어 세븐틴 승관, '소공녀'로 출연해 반전 매력을 선사했던 오마이걸 유아, '피라미드맨' 김재우 그리고 사유리가 새롭게 합류했다.
그중에서도 세븐틴 승관의 활약이 빛났다. 최근 판정단에서의 활약이 경험치로 더해져 추리가 날카로워 졌고, '개마에 주니어'의 면모까지 더욱 업그레이드 됐기 때문이다.
승관은 "저 정도 개인기는 기본이다.", "개인기를 보니 아이돌 같다."며 거침없는 발언을 이어갔다. 하지만 추리가 만만치 않은 복면 가수가 등장하자 "누군지 맞혀야 한다는 부담감이 너무 심해요!"라며 눈에 띄게 초조해하는 귀여운 모습도 보였다.
한편 사유리는 사상 최초로 '식성 추리'를 시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밖에 화려한 안무를 더한 오마이걸 유아는 물론 세심한 관찰력이 돋보이는 김재우가 추리에 색다른 재미를 보탤 예정이다.
판정단들의 각양각색 추리 대결은 일요일(29일) 오후 4시 5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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