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이름처럼 달콤한 음악의 주인공 슈가볼이 스케치북에 첫 출연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지난 4월 24일 녹화를 마쳤다.
이날 녹화는 2009년 4월에 스케치북 무대에서 첫 인사를 드린 MC 유희열이 395번째 인사를 드리게 된 날로 유희열의 스케치북 9주년 특집 녹화로 진행됐다.
"너의 이름은."이라는 주제의 9주년 특집은 인디씬에서 이미 실력을 인정받았지만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그 누구보다 무대가 간절한 싱어송라이터들에게 무대를 아낌없이 내어준다는 취지로 구성되어 총 6인의 출연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올해로 데뷔 12년차인 일명 '어른 인디' 뮤지션 슈가볼은 스케치북 1회 때 관객으로 객석에 앉아 있었는데, 당시 MC 유희열을 보고 음악을 해야겠다 마음먹은 이유를 밝히며 "395회를 맞은 지금은 무대의 주인공으로 서 있다"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데뷔 전 광고 회사에서 마케터로 근무한 슈가볼은 직접 기획해 6년 째 이어오고 있는 음주 클럽 투어 '취한밤들'과 관련된 일화를 공개하며 "공연 중 퍼포먼스로 소주 한 병을 원샷한다"고 말했다.
한편 슈가볼은 자신의 팬 중 배우 박신혜가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슈가볼은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단 1곡으로 신곡 '기대를 낮출게'의 무대를 선보였다.
양다일, 리차드파커스, 슈가볼, 아도이, 자이로, 오존, 선우정아, 정승환, 소란이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 9주년 특집 "너의 이름은."은 4월 28일 토요일 밤 12시 15분 KBS2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