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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특별기획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극본 조현경/연출 김정민/제작 예인 E&M, 씨스토리/이하 '대군')는 동생을 죽여서라도 갖고 싶었던 사랑, 이 세상 아무도 다가올 수 없게 만들고 싶었던 그 여자를 둘러싼 두 남자의 뜨거웠던 욕망과 순정의 기록을 담은 핏빛 로맨스이다. 최근 시청률 4%를 넘기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 지상파 제외 동시간대 1위 드라마로 우뚝 서는 기염을 토했다. 종영까지 단 2주를 남기고 있는 가운데 마의 '5%'시청률에 도달해 '시청자 공약'을 이행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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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지난 회에서 자현을 납치하려던 강의 시도가 휘로 인해 저지된 가운데, 어떻게 강이 자현을 찾아낸 것인지, 그런 강을 왜 자현은 두려워하지 않는 것인지, 그리고 왜 휘는 두 사람을 지켜보기만 하는 것인지, 세 사람의 '핏빛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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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윤시윤, 진세연, 주상욱의 '찰떡 케미' 덕분에 촬영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오랜만에 뭉친 세 사람은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기운을 북돋더니, 이제는 눈빛만 봐도 아는 듯, 척하면 착 대사를 주고받으며 짧은 시간 안에 완벽에 가까운 장면을 완성했다. 맞춰보지 않아도 서로를 아는 세 사람의 합으로 인해 강도 높은 한밤 산길 장면이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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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조선특별기획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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