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수비수' 김민재(22·전북)의 주가가 영국에서 치솟고 있다.
28일(한국시각) 영국 축구 전문 매체 팀토크는 '리버풀, 토트넘, 아스널이 지난 시즌 K리그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김민재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김민재는 유럽의 몇몇 클럽들이 영입에 착수하게 될 시점 이후 올해 여름 러시아월드컵 출전을 바라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국 일간지 익스프레스 주말판인 '선데이 익스프레스'도 '리버풀, 토트넘, 아스널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의 능력이 유럽의 빅 클럽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고 전했다.
현지 매체인 '풋볼 인사이더' 역시 '리버풀, 토트넘, 아스널의 영입 대상인 김민재는 지난해 8월 A매치에 데뷔해 5경기를 뛰었다. 1m89의 자이언트는 지난해 11월 K리그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토트넘은 손흥민 덕분에 김민재를 원하는 라이벌 팀들로부터 한 발 앞서있다'고 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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