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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민재는 유럽의 몇몇 클럽들이 영입에 착수하게 될 시점 이후 올해 여름 러시아월드컵 출전을 바라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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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인 '풋볼 인사이더' 역시 '리버풀, 토트넘, 아스널의 영입 대상인 김민재는 지난해 8월 A매치에 데뷔해 5경기를 뛰었다. 1m89의 자이언트는 지난해 11월 K리그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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