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걸그룹 여자친구가 컴백을 하루 앞두고 신곡 '밤'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여자친구는 오늘(29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Time for moon night'의 타이틀곡 '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임박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 속 여자친구 멤버들은 혼자 있을 때보다 서로가 함께 있어 행복한 밤을 맞이했다.
쓸쓸하고 외로워 보이던 낮이 지나고 밤이 찾아오자 여자친구는 함께 모여 서로를 바라보면서 환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특히, 아련하면서 격정적인 멜로디와 함께 달이 떠오르는 모습을 형상화 한 안무가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신곡 '밤'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앞서 공개된 첫 티저 영상을 통해 일상 속 소녀들의 낮의 모습을 그렸다면, 2차 티저 영상에서는 '밤'이 다가올수록 여자친구 멤버들이 혼자 있을 때보다 함께 있을 때 더 즐거워 보이는 모습으로, 낮보다 밤에 더 또렷하게 빛나는 소녀들의 감성을 드러냈다.
이번 신곡 '밤' 뮤직비디오는 고유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일상적인 환경 속에서의 영화적인 화면(Film Look)을 느낄 수 있어 기존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영상미를 보여주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타이틀곡 '밤'은 소녀들의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밤, 새벽 시간을 아름다운 가사들로 풀어냈다. 감성적이지만 마냥 슬프지 만은 않은, 진지하게 고민하는 소녀의 모습에서 귀여움이 느껴지는 분위기까지 여자친구의 음악적, 콘셉트적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한편, 여자친구는 30일 오후 6시, 여섯 번째 미니앨범 'Time for moon night'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타이틀곡 '밤'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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