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SBS 새 수목'훈남정음'(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 제작 몽작소)의 남궁민과 황정음이 이구동성으로 "공감가고 재미있는 드라마"라고 자랑했다.
'스위치 -세상을 바꿔라' 후속으로 5월 23일부터 방송되는 드라마 스페셜 '훈남정음'은 사랑을 거부하는 비연애주의자 '훈남'과 사랑을 꿈꾸지만 팍팍한 현실에 연애포기자가 된 '정음'이 연애불능 회원들의 솔로 탈출을 도와주다가 사랑에 빠져버린 코믹 로맨스다.
훈남과 정음은 연애부적합자들의 연애를 도우면서 인간관계의 진정성을 깨닫고, 진짜 사랑에 한 발짝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려갈 예정인 것.
우선 강훈남역의 남궁민은 "대본리딩때부터 연기분들과의 호흡이 좋았다"라며 "봄과 여름에 재미있게 보실 수 있는 드라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이 기대해달라. 정말 재미있다"라는 출연소감을 밝혔다.
유정음역을 맡은 황정음은 "유정음은 현실에 맞춰서 열심히 살아간다"라며 "공감할 수 있는 코드들이 많은 드라마니까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들려주기도 했다.
한 관계자는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이후 7년만에 다시 만난 남궁민씨와 황정음씨가 현재 환상적인 연기호흡을 맞추면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라며 "두 주인공이 언급한 것처럼 우리드라마는 공감을 이뤄내는 와중에 재미를 찾아가게 될테니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드라마 '훈남정음'은 드라마 '탐나는도다'와 영화 '레드카펫', '싸움' 등을 집필했던 이재윤 작가, 그리고 '원티드', '다시만난 세계'를 공동연출한 김유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후속으로 오는 5월 23일 첫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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