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앵글이 주최하는 제3회 익스트림 골프 챌린지가 개막했다.
신개념 아마추어 골프 대회 '와이드앵글 익스트림 골프 챌린지 2018'이 29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에서 시작됐다.
올해 3회째인 익스트림 골프 챌린지는 기존 골프 대회와 달리 한계에 도전하는 역동적인 경기 방식이 특징. 9홀 동안 1분~4분 내 홀아웃 해야 하는 타임어택(시간제한), 골프 클럽 수 제한(1인당 7개), 모든 홀 카트 탑승 금지 등 색다른 도전요소를 마련했다.
올해에는 정신력과 체력의 한계를 극복하도록 코스 난이도를 더 높였다. 한국형 산악 코스를 접목하고, 넓은 해저드와 벙커, 시야를 가리는 좁은 페어웨이 등 '익스트림' 요소를 추가해 도전의지를 자극했다. 필드에 놓인 장애물을 달리며 통과해야 하는 '익스트림 허들 존'까지 마련됐다.
참가자들을 위한 스트레칭 레슨, 와이드앵글 소속 프로인 고윤성 프로, 김민서 프로의 원포인트 레슨 외에 DJ 나이트파티가 준비돼 있다.
이번 대회는 이전보다 참가자가 늘어 5대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60명(남자 40명, 여자 20명)이 선발됐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와이드앵글 기능성 의류와 골프화, 골프 모자 등이 제공되며 최종 우승 1팀(2인)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하와이 골프 여행권이 주어진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앞으로도 열정 골퍼들의 도전정신을 일깨우고,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체험 프로모션으로 와이드앵글만의 차별화한 브랜드 이미지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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