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엔돌핀 크루즈'의 정체는 EXID의 정화다.
2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75대 가왕 '동방불패'에 대적하는 도전자들의 듀엣 무대가 펼쳐졌다.
1라운드에서는 '엔돌핀크루즈'와 '사파리'가 성시경-아이유의 '그대네요'를 선곡했다. 특히 엔돌핀크루즈의 허스키 하면서도 청아한 독보적인 음색이 첫 소절부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반면 달콤한 목소리의 소유자인 사파리는 믿음직한 실력자임을 드러내 기대감을 높였다.
결국 사파리가 2라운드에 진출했다. 걸그룹부터 모델까지 의견이 분분했던 엔돌핀 크루즈의 정체는 EXID의 막내 정화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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