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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종국은 6명의 덩치 큰 남동생들과 브런치를 즐겼다. 동생들은 최근 '런닝맨'에서 김종국과 화제를 모은 홍진영과의 러브라인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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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홍진영은 "종국이 오빠가 해외 팬들에게 인기가 많다"라며 "방송이 나가고 '손대지마라', '널 찾아서 죽이겠다'는 협박성 쪽지를 받았다"고 토로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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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야"라며 송지효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말하던 김종국은 "지금 '런닝맨' 나오는 이다희, 송지효, 강한나, 홍진영 중 누가 제일 좋냐"는 말에 "홍진영"이라고 꼽아 어머니들을 흥분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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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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