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석코치 출신의 정해성 감독은 지난 시즌 1군팀과 유스팀을 모두 총괄하는 총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HAGL FC U-21팀을 이끌고 베트남 U-21 컵대회에서 21년만에 첫 우승을 이끈 데 이어 올시즌 성인팀까지 8강에 진출시키며 한국 축구의 힘을 보여줬다. 전반 38분 HAGL FC는 공격수 콩 프엉(22)이 역습에 이은 발리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후반 5분, 후반 9분 꽝남 FC에 연속골을 허용하며 1-2로 밀렸지만 K리그 강원에서 활약한 '주장' 공격수 쯔엉(23)이 후반 25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역전의 발판을 만들었다. 종료 직전 콩 프엉이 또다시 페널티킥을 유도하고, 직접 성공시키며 3대2로 8강행을 확정했다.
Advertisement
한편 이날 경기에는 한국인 수비수 김진서가 센터백으로 선발 출장해 풀타임 활약했다. 김진서는 리그 개막 이후 리그 8경기 중 7경기를 선발 출장하여 수비진을 이끌고 있다. 지난 시즌까지 한국에서 활약했던 주장 쯔엉은 개막 이후 4골 1도움을 기록중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