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에보 베로나가 감독을 경질했다.
베로나는 30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롤란도 마란 감독의 경질사실을 전했다. 마란 감독은 올 6월 계약이 만료되지만, 베로나는 성적 부진을 이유로 칼을 빼들었다. 베로나는 지난 로마전 1대4 완패로 6경기 무승의 스렁에 빠졌다.
베로나는 현재 18위로 강등권에 있다. 승점 31점의 키에보는 17위 스팔(승점 32)과의 승점차가 불과 1점이다. 남은 3경기에서 승부수를 띄우기 위해 과감히 결단을 내렸다. 마란 감독은 2014년 10월부터 3년 6개월간 키에보를 이끌었다.
베로나는 유스팀 지도자인 로렌조 디아나를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다. 그는 2008년 은퇴할때까지 1994년부터 2007년까지 키에보에서만 뛴 레전드다. 키에보는 코로토네, 볼로냐, 베네벤토와 운명의 3연전을 남겨두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김승현♥장정윤, '가난팔이' 아니라더니 母 재력 자랑 "김포 현금 부자로 소문나"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전남편 일라이 재혼 속...전처 지연수, 아들 말에 충격 "나도 아빠 있었으면"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이수경, 난자 냉동 포기하고 입양 고민 "미혼이라 안 된다더라" ('남겨서뭐하게') -
윤은혜 "완벽한 남자라도 불교는 NO..십일조는 대신 내줄 것" 이상형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손흥민 장문 사과문, 홍명보 감독 언급 없었다